뉴스.문화행사
뉴스.문화행사
여러 소식들과‘20세기 음악으로의 여행’
대전시립교향악단, ‘마티네콘서트 4’공연
□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월 7일(목) 11시에 올해 마티네콘서트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다.
ㅇ 마티네는 프랑스어로 ‘오전 중’이라는 의미로 평범한 오전을 클래식 선율과 이해하기 쉬운 해설까지 곁들여 특별한 일상으로 초대한다.
ㅇ 이번 연주는 앙상블블랭크의 음악 감독이자 작곡가 겸 지휘자 최재혁이 지휘자로 나선다.
ㅇ 최재혁은 2017 제네바 국제콩쿠르에서 작곡 부문 역대 최연소 1위로 주목 받았고, 2018 루체른 페스티벌에서 사이먼 래틀 경,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슈톡하우젠의 그루펜을 지휘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.
ㅇ 국내외에서도 활발한 지휘 활동과 함께 메뉴힌 바이올린 콩쿠르, 밴프 음악제 등에 위촉 작곡가로도 초대되며 작품활동도 이어가고 있다.
ㅇ 첫 곡은 추모곡으로 자주 연주되는 사무엘 바버의‘현을 위한 아다지오’로 문을 연다. 이 곡은 케네디 대통령, 9·11 테러를 추모하기 위해 연주되는 등 슬픔을 함께 나누는 자리에 자주 연주되어왔다.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함께 견디고 더 나은 미래를 희망하며 감상하면 더 좋을 듯하다.
ㅇ 분위기를 바꾸어 스트라빈스키의 협주곡 <덤바튼 오크스>는 전체적으로 유쾌하고 활기찬 작품이며 드뷔시의 ‘렌토보다 느리게’는 3박자의 왈츠풍으로 드뷔시의 독특한 인상주의 작품을 확립하던 시기의 대표적인 작품이다.
ㅇ 마지막 곡 코플랜드의 <애팔래치아의 봄>이 평화로운 마무리를 선사한다. 코플랜드는 바버와 함께 20세기 미국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로 20세기 음악의 과격한 흐름을 새로운 단순함으로 돌리려 했고 그의 야심이 가장 확신에 찬 결실로 드러난 작품이 바로 <애팔래치아의 봄>이다. 아메리칸 클래식의 아이콘이 된 이 작품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퓰리처상까지도 수상하게 되었다.
ㅇ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 19 방역 수칙 지침에 따라 거리 두기 객석 운영으로 진행된다. 연주회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(www.dpo.or.kr)를 참조하거나 전화(☎042-270-8382~8)로 문의하면 된다.
-------------------- 공 연 안 내 -------------------
․ 공 연 명 : 대전시립교향악단 마티네 콘서트4
ㆍ 일 시 장 소 : 2021년 10월 7일(목) 11:00,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
ㆍ 연 주 : 객원지휘 _ 최재혁
ㆍ 프 로 그 램 : 바버 _ 현을 위한 아다지오, 작품11
스트라빈스키 _ 앙상블을 위한 협주곡 ‘덤바튼 오크스’
드뷔시 _ 렌토보다 느리게 코플랜드 _ 13개의 악기를 위한 애팔래치아의 봄
ㆍ 주 최 : 대전광역시
ㆍ 주 관 : 대전시립교향악단
ㆍ 공 연 문 의 : 대전시립교향악단 042-270-8382~8
출처 :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정책과
#대전 #대전정보 #대전맛집 #대전분양 #병원 #학원 #인테리어 #이사 #주변 펜션 #부동산 #축제 #교통 #여행 #생활정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