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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시립합창단 제154회 정기연주회 <가을 사랑> 공연
2021-10-14 16:17:42

대전시립합창단 제154회 정기연주회 <가을 사랑> 공연
- 10월 19일 오후 7시 30분,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개최 -


□ 대전시립합창단이 10월 19일(화)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154회 정기연주회“가을 사랑(Fall In Love)”을 개최한다.

ㅇ 시립합창단은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낭만적이고 따뜻한 합창음악으로 달래며 깊어가는 ‘가을(Fall)’, 대전시립합창단이 선사하는 ‘사랑(Love)’의 멜로디에 빠져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.

ㅇ 이대우 지휘자의 객원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클래식부터 가곡, 가요,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의 ‘사랑’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.

ㅇ 이대우 지휘자는 국립합창단 부지휘자, 대전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를 거쳐 고양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고, 현재 당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활동중이다. 

ㅇ 정통성과 대중성을 넘나드는 다양한 색채의 음악으로 사랑받는 이대우 지휘자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는 대전시립합창단과의 만남이 기대된다.
ㅇ 더욱 풍성한 무대를 위해 드러머 박성호, 재즈베이시스트 성철모가 대전시립합창단의 피아니스트 김수희, 박성진과 함께 리드미컬한 재즈 선율을 연주한다. 

ㅇ 전반부에서는 낭만주의 대표적 작곡가 슈만(R. Schumann)의 ‘시인의 사랑’을 연주한다. 하이네(H. Heine)의 시에 곡을 붙인 ‘시인의 사랑’은 총 16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슈만 가곡 중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.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조혜영 편곡의 합창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.

ㅇ 후반부는 여성합창과 남성합창, 재즈 무대가 이어진다. 먼저 여성합창이 조성은의 ‘꿈길’과 ‘저 구름 흘러가는 곳’으로 후반부 막을 올리고 이어서 남성합창이 가요 ‘그대 내게 다시’와 ‘사랑하기 때문에’를 연주한다.

ㅇ 마지막 무대는 재즈로 장식한다. ‘당신이 사랑하길 바랍니다(I Wish You Love)’와 ‘플라이 미 투 더 문(Fly Me To The Moon)’등 광고 음악으로 익숙한 곡들이 깊어가는 가을 낭만을 노래한다.

ㅇ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 관람 전 발열체크,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며,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(042-270-8364)으로 문의하면 된다.

ㅇ 입장권 티켓은 대전시립합창단 홈페이지, 인터파크,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구입 가능하다.

 

 

출처 : 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정책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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