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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 소식들과대전시립연정국악원, 창무회 초청‘춤, 그 신명’공연
- 10월 21일(목) 19시 30분 연정국악원 큰마당... 전통 춤 45년의 내공, 신명의 연희 -
□ 대전시립연정국악원(이하 국악원)이 2021 시즌공연 창무회 초청 <춤, 그 신명> 공연을 오는 10월 21일(목)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.
ㅇ 창무회는 한국 전통춤을 토대로 한 오늘의 한국춤을 창작, 모색한다는 취지 아래 창단된 무용단이다. 1976년부터 45년 동안 ‘한국성’이라는 민족적 특징과 시대적 인식을 바탕으로 춤 작가의 이상적 메시지를 동시대적 삶을 수용하고 새로운 춤 양식을 지속해 온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단체이다.
ㅇ 이번 공연은 창무회의 대표적인 작품이자 우리 춤의 특성이라 할 수 있는 ‘신명’을 주제로 하며, ‘과거와 미래를 잇는 오늘의 춤은 어떻게 출발되는가?’라는 질문에 ‘신명’이 답임을 춤으로 전개한다.
ㅇ 또한, ‘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떠한 일에 신나게 빠져들거나 즐겁게 일할 때’를 뜻하는 ‘신명’은 우리나라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맥락으로 다뤄져 왔다.
ㅇ 첫 번째 무대 ‘길놀이’는 전통연희의 특징인 길놀이를 시작으로 연주자와 춤꾼, 관객과 소통하며 무대 밖에서부터 무대까지 이어지는 장면을 연출한다.
ㅇ 두 번째 무대는 구슬픈 곡조라는 의미의 ‘비조’에서는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비통함을 투박한 질감의 몸통을 강조한 움직임으로 강한 삶의 의지를 표명한다.
ㅇ 세 번째 무대는 ‘살풀이’이다. 살풀이는 솟아오르는 생명력을 획득하기 위해 고도의 몰입과 자기완성의 독자적 기법 구현의 단계에 다다르게 되는 것을 표현한다. 춤꾼과 연주자간의 대화로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‘한’과 ‘흥’, ‘멋’을 선보인다.
ㅇ 마지막 무대는 ‘신명’이다. 접화군생과 화이부동, 탈춤의 종교적, 벽사적, 배역적 성격으로 유추하여 신체 활동적 춤의 형태미의 신명성, 즉흥성, 자유분방성을 발현한다.
ㅇ 공연은 R석 3만원, S석 2만원, A석 1만원으로 진행되며,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(www.daejeon.go.kr/kmusic) 홈페이지 또는 공연문의 ☏ 042-270-8500으로 하면 된다.
□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 “현재까지 500여 회의 국내 공연과 400여 회의 해외공연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단체의 고품격 무용예술의 진수를 느끼실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,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”고 전했다.
출처 : 대전시립연정국악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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