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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시립무용단, 단재의 꿈을 춤으로 그리다.
2021-11-04 10:39:11

대전시립무용단, 단재의 꿈을 춤으로 그리다.
- 11월 12~13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, 정기공연‘천몽(天夢)-단재의 꿈’-


□ 대전시립무용단은 제70회 정기공연 ‘천몽(天夢) - 단재의 꿈’이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무대에서 작품을 선보인다. 

ㅇ 이번 공연은 김평호 신임 예술감독 취임 후 첫 안무작으로 단재 신채호의 거시적인 역사관과 뜨거운 애국정신이 담겨있는 소설 ‘몽천’을 소재로 하여 인물의 일대기를 춤으로 재해석한 서사무용극이다. 

ㅇ 소설 ‘몽천’은 우리말 제목‘꿈하늘’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예술 장르의 소재가 되기도 한다. 

ㅇ 이번 작품은 소설 속에 등장하는 가상 인물 ‘천관’을 통하여 신채호의 인간적 고뇌, 심리적 갈등을 느낄 수 있고, 등장인물과의 관계성과 시대 속의 아픔을 극적으로 전개하였다.

ㅇ 또한 어려운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강인한 단재 신채호와 박자혜 여사의 사랑을 춤과 연기로 관객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. 

ㅇ 서사극의 기존 이미지 탈피를 위해 심플하고 감각적인 무대디자인을 활용하였으며 홀로그램, 그림자 효과 등 조명과 영상의 특수 효과로 세련된 느낌으로 연출하였다. 

ㅇ 한국의 정신과 움직임의 원리를 바탕으로 ‘검무’를 이어오고 있는 ‘신미경’이 특별출연하여 ‘대검무춤’군무를 선보이며 무예의 현란함과 절도있는 춤으로 신채호의 정신과 의열단의 기백을 전달하며 관객을 압도할 것이다. 

ㅇ 이번 작품 ‘천몽(天夢) - 단재의 꿈’속 신채호의 일대기를 통하여 현재 상황에 대한 성찰과 미래 지속 발전을 위해 우리가 갖춰야 할 국가관과 역사관을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.
 
□ 대전시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 방역수칙에 따라 객석은 거리두기로 진행되며. 마스크 착용, 출입자 명단 관리, 환기, 소독을 철저히 하고, 공연장 지침을 준수하여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.

ㅇ 이 공연은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, R석 2만원, S석 1만원, A석 5천원으로 대전시립무용단, 대전시립연정국악원, 인터파크, 아르스노바 홈페이지와 인터파크(1544-1556), 아르스노바(1588-8440)에서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.

ㅇ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(270-8353~5)으로 문의하면 된다.

 

 

 

출처 : 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정책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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