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.문화행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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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허태정 대전시장은 19일 3·8민주의거의 유공자, 기념사업회 회원 들과 함께 3. 8민주의거를 바탕으로 제작된 독립영화 ‘대전, 1960’ 시사회에 참석했다.
ㅇ ‘대전, 1960’은 4·19혁명의 단초가 되었던 3·8민주의거의 역사적 의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된 독립영화로 1960년 3월 8일 대전 청년들의 뜨거운 함성을 담아냈다.
ㅇ 특히, 시민대상 공개오디션을 통해 대전시민 20여명이 당시 시위를 주도한 학생들의 역할로 직접 참여하여 대전 3·8민주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했다.
ㅇ 허태정 시장은 “국민 모두가 기억해야 할 대전3·8 민주정신을 담은 대전만의 특별한 영화를 만드신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”며, “이번 독립영화가 자라나는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에게 대전 3·8민주의거를 알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□ 한편 대전시는 대전3·8민주의거 정신을 계승하고 고양하기 위해 기념관 건립, 역사길 조성, 시민참여 공모사업, 민주역사 교육과정 개설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.
ㅇ 3.8 민주의거는 1960년 불의와 독재에 맞서 3월 8일 대전 지역 고등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일어난 민주적 저항운동으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다.
ㅇ 오는 3월 8일에는 정부주관‘제62주년 3·8민주의거 기념식’이 3·8의거 둔지미공원 기념탑 참배를 시작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.
출처 : 자치분권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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