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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환경・생태보존회, 토종 물고기 치어 3만 마리 방류
조회수:364 1.245.98.13
2021-10-13 14:50:48

대전환경・생태보존회, 토종 물고기 치어 3만 마리 방류
- 어은교에서 행사 가져... 붕어, 동자개, 뱀장어, 메기, 대농갱이 치어 3만 마리 방류 -


□ 대전시는 대전환경・생태보존회(회장 우종순)와 함께 9일 하천생태 보존을 위해 유성구청앞 어은교 일원에서‘토종 물고기 치어 3만 마리 방류’행사를 개최했다.

ㅇ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, 조승래 국회의원, 황운하 국회의원, 정용래 유성구청장, 홍종원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, 한재득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, 대전환경・생태보존회 회원 및 자원봉사자 들이 함께했다.

ㅇ 행사는 환경보호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진행한 후 갑천에 토종물고기 5종(붕어, 동자개, 뱀장어, 메기, 대농갱이) 치어 3만 마리를 방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.

ㅇ 특히 이날 방류한 대농갱이는 메기목 동자개과 민물고기로 식성이 매우 좋고 바닥 가까이 서식하는 습성으로 동양하루살이 유충을 잡아먹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은 것으로 알려져 동양하루살이 방재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 

□ 허태정 시장은“방류되는 치어들이 무사히 성장하여 토종어류 자원이 증가하고 갑천의 생태환경이 더욱 건강해지길 기대하며, 대전시는 지역주민이 살기 좋은 하천생태 도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ㅇ 대전환경생태보존회 우종순 회장은 “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하천 생태환경을 보존하고자 다섯 번째로 실시한 이번행사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, 향후에도 대전시 환경보존 활동을 위해 앞장서겠다”고 소감을 밝혔다.

□ 한편, 행사를 주최한 대전환경・생태보존회는 2017년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, 지난 8월 26일 대동천을 시작으로 5개구 주요 하천에 물고기 치어를 방류하고 있으며,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  등 지역 환경생태 보존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.

 

 

 

출처 : 자치분권국 자치분권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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