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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시, 아동급식 지원 2022년부터 대폭 개선한다
조회수:375 1.245.98.13
2021-10-21 17:20:01

대전시, 아동급식 지원 2022년부터 대폭 개선한다
 - 2022년 아동급식단가 8,000원으로 인상,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고 금액 -
- 1일 결제한도 1만 2천 원 → 3만 원으로 인상...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(치킨) 구입 가능  -


□ 대전시는 2022년부터 아동급식지원 사업을 대대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 

ㅇ 우선 아동급식카드 단가를 현재 6천 원에서 8천 원으로 인상하고, 1일 결제한도를 현재 1만 2천 원에서 3만 원으로 대폭 증액한다.

ㅇ 급식단가 8천 원은 현재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최고 높은 금액으로 지난 15일 분권정책협의회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구 구청장이 협의하여 결정했다. 

ㅇ 그동안 아동급식 단가 인상은 1천 원씩 인상하였지만 한번에 2천 원을 인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, 내년도 보건복지부 권고단가인 7천 원보다 1천 원 높은 금액이다.

ㅇ 대전시에 따르면 급식단가 8천 원은 비빔밥 등 대전시 평균 음식값을 반영했으며, 1일 결제한도를 3만 원으로 늘린 것은 아이들이 선호하는 음식을 어느 음식점에서나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.

□ 대전시는 또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가입방식도 대대적으로 개선

ㅇ 현재 아동급식카드는 제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아동이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이 제한적이다.

ㅇ 시는 이런 문제를 없애고자 아동급식카드 수행업체인 농협은행의 협조를 얻어 BC카드가맹점과 연계된 음식점에서 카드 이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여 가맹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 

ㅇ 또한 급식카드를 IC칩이 내장된 일반카드로 변경해 아동들이 편리하고 당당하게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. 

ㅇ 이러한 급식카드 시스템 개선은 2022년 1월 시행 목표로 추진 중이며 대전시의 제2금고인 농협은행에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.

□ 허태정 대전시장은 “급식카드 단가 인상과 가맹점 확대를 계기로성장기 아동들이 양질의 균형잡힌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기대한다”고 밝히면서, “앞으로도 대전시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 

 

출처 : 청년가족국 가족돌봄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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